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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93년생' 나이 정정 소동 후 일상..동생팬 편지에 감동

입력 2024-11-20 17: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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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소희가 팬의 정성 가득한 편지에 감동했다.

20일 배우 한소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팬이 한소희에게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가 담겨 있다. 한소희를 언니라 부르며 25일치 편지를 썼다고 밝힌 이 팬은 "추우니까 따뜻하게", "밥 잘 챙겨 먹고 잠 잘 자고" 등 한소희의 안부를 걱정하고 애정을 표하는 글을 적어 한소희에게 보냈다.

이에 한소희 역시 편지를 읽었음을 인증하며 화답하고 있다. 훈훈한 팬사랑이 엿보인다.

한편 최근 한소희가 1994년 생이 아닌 1993년 생임이 밝혀졌다. 또한 한소희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영화 '폭설'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는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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