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터뷰③] “극장서 영화 5~6편 보다 잠들어도 좋아” 류준열 뜬금 갤럭시行, ‘거액 계약금’ 때문 아니었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소속사 이적 이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류준열은 지난 7월 배우 소속사가 아닌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소속사는 가수 지드래곤, 배우 송강호, 샤이니 태민, 야구선수 이정후 등이 소속된 곳이다. 당시 류준열의 이적은 ‘거액의 계약금’이 언급될 정도로 화제였는데, 류준열은 “영화 때문”이라는 뜻밖의 이유를 전했다. 류준열은 “한국 영화를 많이 하고 관련 작업을 하면서 영화 수입과 제작에도 점점 관심이 생겼고, 그런 부분에서 고민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니까 조금 더 다른 영화를 보고 싶어져 최근 많은 영화제를 다니게 됐다. 그러면서 제작까지 관련해서 배우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서포트 해줄 수 있는 회사를 찾다가 지금의 소속사와 연이 닿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영화사를 차려서 직원을 뽑고 운영하는 건 아무래도 부담인데, 지금 회사에서는 여러모로
2026-09-01 13: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