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터뷰①]‘실낙원’ 김현주, 5억원 저예산으로 15년만 복귀 “연상호, 도전 기회 줘 좋아”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현주가 연상호 감독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현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넷플릭스 영화 ‘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으로 연상호 감독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특히 신작인 영화 ‘실낙원’을 통해 다시 한번 연상호 감독과 손을 잡으며 15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게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김현주는 14회차 만에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현주는 “그때그때 들어오는 작품에 하나하나 성실하게 임하는 것뿐인데, 숫자로 언급해 주시니 스스로도 ‘왜 이렇게 영화가 오랜만이지’ 싶더라. ‘왜 영화계에서는 날 부르지 않았었나’라는 생각이 이번에 들었다”라며 “특별한 감회는 없다. 연기만 최선을 다해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작품이 끝난 뒤 홍보 활동이 많아진 걸 보면서 달라진 점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실낙원’은 연상호 감독이 저예산 영화임에도 흥행에 성공한 ‘얼굴’에서 용기를
2026-10-16 12:5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