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립식 가족' 배현성, 母백은혜와 재회…황인엽 父에 정채연과 연애 고백(종합)

입력 2024-11-20 23:27:15
    • 복사완료!

JTBC '조립식 가족' 방송캡쳐
JTBC '조립식 가족'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현성이 엄마 백은혜의 이야기를 들었다.

20일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는 강해준(배현성 분)이 엄마와 재회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해준이 김산하(황인엽 분)와 윤주원(정채연 분)이 키스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받았다. 강해준은 "이게 뭐꼬?"라고 물었고, 김산하가 윤주원의 손을 잡고 "우리 사귀어"라고 밝혔다. 윤주원은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 거냐 하면"라며 설명하려 했지만 강해준은 "아니다. 네들 내 놀리는 거지? 장난칠 걸 쳐라"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윤주원은 "미안 미리 말 못해서. 일부러 속이려고 한 건 아니야. 아직 아빠들도 모르고. 우리 사귄지 얼마 안 됐어"라고 설명했다.

강해준이 자신을 따라온 김산하에게 "굴러들어온 내는 이제 아무것도 아닌 거 아이가"라고 말했고, 김산하는 "우리가 너 필요 없다고 버릴까봐?"라며 욱했다. 이에 강해준은 "어 그래. 태어나기도 전에 아빠가 버리고, 엄마가 버리고, 아빠가 데려갔다가 또 버리고. 내 신세가 원래 그렇다 아이가"라며 신세 한탄을 했다.

강해준의 말에 김산하는 "가 그럼. 우리가 그정도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 거면 가라고. 너한테 구차하게 우리 믿어달라 매달릴 생각 없어"라며 강해준을 보냈다.

다음날 김산하가 강해준의 심기를 건들자 윤주원은 "강해준 달래서 풀어줄 생각을 해야지 왜 자꾸 더 해?"라며 김산하를 나무랐다. 김산하는 "미국에서 수술하고 1년도 안 돼서 전화 왔었어"라며 강해준이 미국에 있을 때를 회상했다.

강해준이 미국에 간 지 1년, 김산하에게 전화한 강해준은 "동생 생겼다. 억수로 예쁘다. 근데 동생이 생기니까 내가 진짜 가족이 아니게 됐다. 내 이제 어디로 가노? 왜 내를 자꾸 내다 버리노"라며 슬퍼했다.

김산하는 윤주원에게 "그래서 내가 갈 데가 왜 없냐고. 여기 너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있는데 왜. 네가 혼자냐고. 그렇게 말해줬는데도 아직도 모르는 거 같아서 나도 화 났어"라고 말했다.

김산하, 윤주원을 인정해준 강해준이 엄마 강서현(백은혜 분)의 가게 주변을 맴돌았다. 강서현이 자신의 사건을 맡아준 변호사와 만났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고 있던 강해준과 마주쳤다.

이어 강서현은 "네 엄마 여기 있는 거 알고 있었나?"라며 불안한 눈빛으로 강해준을 쳐다봤다. 이에 강해준은 "어, 몰랐으면 좋았을 건데. 몰랐으면 그냥 없다 생각하고 좋았을 건데. 와서 엄마 웃는 거 보면 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데. 그래도 여 오면 엄마 있는 거 아는데. 또 보고 싶은데 어찌 안 오노? 엄마 웃는 거 보고 가면 그래도 잘 살아가 다행이다 싶었다가 근데 내는 왜 안 찾아왔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갔다가. 그래도 나를 보고 싶어 하겠지 그리 생각하고 맨날 맨날 왔다"라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엄마의 사과에 강해준은 "미안해하지 마라. 어차피 나 안 보고 살 생각이었잖아. 내도 이제 여기 안 올게. 마음 단디 먹고 다시는 안 온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박달(서지혜 분)의 조언을 듣고 강해준이 다시 엄마를 찾아가 자신을 찾아오지 못한 사연을 듣게 됐다.

윤정재가 강서현의 전화를 받고 달려왔다. 이에 강해준은 "아빠도 알고 있었어요? 다 알고 있었나?"라며 상처받았다. 이에 강서현은 "내가 말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했고, 윤정재는 "엄마가 너 곧 만나러 오려고. 너 상처 덜 받게 하려고 우리한테 부탁했었어"라고 해명했다. 강해준은 "왜 내는 왜 이래 힘든 건데요"라며 오열했다.

윤정재(최원영 분), 강서현, 김산하, 윤주원, 강해준이 모여 함께 식사하게 됐다. 강서현은 "다들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윤주원은 "아줌마보고 여기로 이사 오라고 그래. 다 같이 모여 살게"라며 돌아온 강서현에 기뻐했다.

한편 김산하, 윤주원이 아빠들의 허락을 받기 위해 국수집으로 향했다. 김산하가 윤주원과 관계를 밝히려던 때 김대욱(최무성 분)이 "아빠 그 희주 마음에 든다"라고 끼어들었다. 그리고 윤정재도 "어 나도"라며 동의했다. 연애를 하라는 두 아빠들의 말에 김산하는 "그럼 반대하지 마세요? 저희 사귀어요"라고 고백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