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POP이슈]"다른 女에게 와이프라고" 선우은숙·유영재, 오늘(21일) 혼인취소 3차 공판

입력 2024-11-21 07:54:06
    • 복사완료!

선우은숙, 유영재/사진=선우은숙 채널, 헤럴드POP DB
선우은숙, 유영재/사진=선우은숙 채널, 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선우은숙과 아나운서 유영재의 혼인 취소 소송 싸움이 이어진다.

오늘(21일) 오전 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가사1단독은 선우은숙이 유영재를 상대로 제기한 혼인 취소 소송 3차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나, 약 1년 6개월 만인 지난 4월 갈라섰다. 이후 선우은숙은 언론 보도를 통해 유영재가 사실혼 관계를 숨기고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혼인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선우은숙은 당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결혼 전 사실혼 관계를 알았다면, 그렇게 깊은 시간을 가진 관계였다면, 제가 8일 만에 결혼을 승낙하지 않았을 것이고 혼인신고 역시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유영재가 삼혼이었다며 "(내가) 법적으로도 세 번째 부인"이라고 말했다.

지난 8월 열린 혼인 취소 소송 1차 공판에서 유영재 측은 사실혼 의혹을 부인했고 선우은숙 측은 유영재의 사실혼 관계를 목격한 증인 신문을 신청했다.

이에 지난달 10일 열린 2차 공판에는 선우은숙 측 증인이 나와 "유영재가 사실혼 관계 의혹을 받는 A씨에게 '와이프'라고 표현했다"며 "서로를 '당신', '자기야'라고 지칭했다.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알게 됐다"고 증언했다.

유영재가 이러한 증언에 어떤 반론을 내놓을지 이목이 모이는 가운데, 3차 공판에서 선우은숙 측은 유영재의 사실혼 관계를 증명할 새로운 증거를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유영재는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로도 재판 중이다. 지난 12일 유영재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첫 공판 기일이 열린 가운데 유영재 측은 "공소 사실에 대한 혐의를 부인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