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민석과 소이현이 애정행각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오민석과 소이현이 애정행각을 보였다.
아버지의 압박에 괴로운 오민석(유강우 역)은 소이현(강지유 역)을 찾아가 안으며 "넌 나한테 산소통이야"라며 그제야 한숨을 쉬었다.
두 사람은 제이니(변미래 역)를 찾아갔고, 오민석은 딸기를 내미는 제이니에게 "우리 지유, 딸기 알레르기 있단 말야"라며 소이현을 끔직히 챙겼다.
엄마와 함께 공원을 걷던 정헌(민선호 역)은 "엄마 어렸을 때 내가 물어봤잖아. 깜깜한 밤을 누가 가져가냐구. 엄마가 말했어. 아침이 찾아와 밤을 가져가는 거라구. 오늘밤 깜깜한 어둠도 기적이 와서 가져가줄거야. 그러니까 우리는 괜찮아질거야. 내일 아침부터는 괜찮아질거야"라며 엄마를 위로했다. 엄마는 정헌에게 "밤에 나쁘지만은 않아. 이렇게 별도 보이잖아. 환할때는 별이 안보여. 어두우니까 보이는거야."라며 괜찮다 했고, 정현은 바로 엄마를 안으며 "미안해. 내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라며 가슴 아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