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남길이 안창환, 고규필을 부산으로 불러들였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이 쏭삭(안창환 분)과 오요한(고규필 분)을 불러들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해일이 라오스쪽 사람과 싸울 당시 봤던 문신을 찾기 위해 검색에 나섰다. 문신을 찾는데 어려워하던 중 김해일이 뭔가 떠오른 듯 휴대폰을 들었다. 그런가운데 오요한은 "진짜 다들 너무 한 거 아니야? 간지가 언제인데 연락도 없고"라며 불만을 드러냈고, 쏭삭은 "우리는 잊혀진 거다. 애초부터 우리는 버려질 운명이었어"라며 한탄했다.
그때 김해일이 쏭삭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해일은 "혹시 라오스 말 할 줄 아니? 혹시 요한이도 옆에 있니? 스피커폰으로 해봐. 너희들이 해야 할 일이 생겼다. 얼른 뛰어와"라고 말했고, 쏭삭과 오요한이 환호하며 부산으로 출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