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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별밤' DJ 사표 냈었는데..파업 때문에 수리 안돼 1년 더 다녀"('브카')

입력 2024-11-25 1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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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사진=민선유 기자
윤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윤하가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DJ 하차 과정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이하 '브카') 초대석에는 가수 윤하가 출연했다.

이날 윤하는 같은 소속사인 C9 엔터테인먼트 가수 이석훈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첫방문인 그는 "드디어 오게 됐다. 너무너무 오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왜 이제 됐을까"라고 말했다.

윤하는 "아침시간은 원래 운동을 한다. 요새 런닝을 좀 하고, 클라이밍을 한다. 오전 시간 아니면 계속 일정이 있어서 푹 자고 운동을 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윤하는 22대 별밤지기 출신이다. 선배 DJ로서 평가를 해달라는 DJ이석훈에 윤하는 "너무 좋다. 오늘 오빠 되게 피곤해보이시는데, 목소리만큼은 프로다 싶다. 역시 DJ는 다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윤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를 3년 반 정도 했다. 사표는 2년 반 정도 때 냈는데 파업 중이라 수리가 안돼서 1년 더 다녔다.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하는 지난 14일 정규 7집 리패키지 앨범 '그로우스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GROWTH THEORY : Final Edition)을 공개하고 활동 중이다. 현재 2024 연말 콘서트 '그로우스 띠어리'를 진행 중인 윤하는 최근 서울 콘서트 성료 후 오는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4홀, 12월 14일 대구 엑스코 동관 6홀, 25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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