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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한식X중식 TOP 모였다...김미령-정지선 “’흑백’ 때부터 친해지고 싶었는데”

입력 2024-11-25 23: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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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미령, 정지선 셰프가 우정을 쌓았다.

25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미령 셰프를 만나러 경동시장을 찾아온 정지선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선 셰프가 이모카세1호 김미령 셰프가 운영하는 국숫집을 찾았다. 그의 등장에 국숫집 손님들은 너도나도 “사진 쫌 찍어주세요”라고 요청. 정 셰프는 “아이고, 언니 집에 제가 와서..”라고 민망해하면서도 팬서비스에 최선을 다했다.

정지선 셰프는 “TOP8에 올라간 여자 셰프가 언니랑 저뿐이었어요. 그래서 되게 애정도 가고 친해지고 싶고”라며 “세미 파이널 1차전에서 인생 요리 했을 때 언니 얘기 듣고 친해지고 싶었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리고 두 분 공통점이 남들한테는 다 친절한데 남편한테만 안 그래”라는 김숙의 말에 김미령 셰프는 “우리가 그래서 친해진 것 같아요”라고 인정해 웃음을 줬다.

김 셰프가 내어준 국수와 수육을 맛보던 정 셰프는 “술상으로 올 줄 알았는데 어떻게 이쪽으로 왔어?”라는 질문에 “그래도 여기가 언니 메인인데 맛 보려고 왔죠”라고 웃었다. 김미령 셰프는 “잘 됐네. 그럼 같이 장 보고 가면 되겠네? 쉬는 날이니까 가서 제대로 한 잔 해보자고”라며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했던 다른 셰프들과의 ‘흑백 동창회’를 예고해 기대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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