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열혈사제2' 김남길, 몸의 이상문제로 쓰러졌다 '위기'

입력 2024-11-30 23:21:14
    • 복사완료!

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남길이 결국 쓰러졌다.

전날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이 쓰러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해일이 김홍식(성준 분)과 싸우던 중 두통으로 잠시 집중력을 잃었다. 그 틈을 노린 김홍식이 "주님 뜻은 모르겠는데 내 뜻에는 당분간 신분 죽이는 건 없어. 대신에 당분간 너 병원신세 좀 지자"라며 김해일을 치려는 순간 걸려온 전화에 움직임을 멈췄다. 김홍식의 정체를 알게된 박경선(이하늬 분)이 김해일의 위기를 알고 전화를 걸었던 것. 박경선은 그대로 김홍식의 천문대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였다.

김해일이 다시 김홍식에게 공격 당할 위기에 처한 그때 경찰 특공대가 들이닥쳤다. 그리고 고마르타(허순미 분)가 "안녕하세요 여기 계신분들 전부 움직이지 마세요. 신부님은 괜찮고요. 나머지는 전부 연행 부탁드려요"라고 지시했다. 김해일은 "서장님이라고 들은 게 맞나요?"라며 귀를 의심했고, 고마르타는 "네 우마 경찰서장 고마르타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해일은 김홍식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는 고마르타가 김홍식을 일망타진해주길 바랐지만 고마르타는 "제 목적은 오직 신부님을 살리는 거였어요. 김홍식은 제 권한 밖입니다. 영장은 분명히 빠꾸 당할 거고. 비싼 핸드메이드 양복을 입은 변호사가 10분 내로 도착하겠죠? 김홍식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될 거예요"라며 자신이 보복당할 것을 두려워했다.

김해일이 박경선을 만나 김홍식의 일처리 방법을 설명했다. 김해일은 "배 안에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는 거죠. 폭탄보다 더 무서운 게 있어요. 다음 사진 넘겨봐요. 라오스 외곽에 마약 제조 타운이 있었는데 정부군이 거기를 공격하니까 기밀유지를 위해서 마약을 만들던 마을 사람들을 다 학살했어요. 유독 가스로, 마을에 있던 물탱크에서 가스가 살포됐어요"라고 말했고, 박경선은 "그럼 우마구 어딘가에도 가스탱크가 있다는 얘기네"라며 경악했다.

이후 김해일은 "생각지도 못한 우리 편이 하나 늘 거 같다. 공권력"라고 말했고, 박경선의 "신부님 그거 안 믿잖아요"라는 의문에 "안 믿는데 이번에는 한번 믿어보려고요"라고 답했다.

해파리(김정훈 분)가 회장 김홍식의 지시로 고마르타를 잡아 가기 위해 퇴근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고마르타는 "이건 납치입니다. 그리고 저 우마경찰서장입니다"라며 반항했다. 그리고 납치되기 직전 고마르타가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궁지에 몰린 그때 김해일이 나타나 고마르타를 구해줬다. 하지만 고마르타는 김해일에게 더이상의 도움을 거절했다.

김홍식과 박경선이 천문대 데이트를 즐겼다. 박경선은 "본명이에요? 김홍식이?"라고 물었고, 김홍식은 "촌스럽긴 하죠? 혹시 예전 드라마 '서울의 달' 아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가 '서울의 달'이에요. 거기서 한석규가 김홍식이었거든요"라며 "근데 홍식이 보면 저 같아요. 보면 짠해요. 폼 나게 살아보려다 결국 칼 맞아 죽는다는 거. 나는 칼 안 맞고 성공한 홍식이 되고 싶거든요. 바로 이 우마구에서"라고 설명했다.

남두헌(서현우 분)은 김홍식에게 "그거 봤나? 신학교 아들 아침부터 깨춤 추는 거? 길바닥에서 무슨 마약 근절 캠페인인가 뭔가 하던데. 금마들 그거 김해일 분신들이다. 어린 것들이 힘이 좋아요. 빠따칠 거면 미리 말해라. 내가 암막 커튼으로 다 가려줄게"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홍식의 부하들이 신학교로 향했다.

박경선이 김해일에게 전화해 "나 지금 꿀단지 방 털러 가려고요"라고 말했고, 김해일은 "해가 중천에 떠 있는데?"라며 당황했다. 이에 박경선은 "오늘이 날이에요. 오늘 남 부장 밤 늦게까지 청에 있을 거거든요"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박경선이 남두헌의 꿀단지 문을 따기 직전 김마리(황정민 분)가 전기충격기로 그녀를 기절시켰다.

조직원들이 배에서 빠져나간 사이 구대영(김성균 분), 구자영(김형서 분), 오요한(고규필 분), 쏭삭(안창환 분)이 폭탄 찾기에 나섰다. 그런 그들의 뒤를 열빙어가 쫓아 긴장감을 높였다. 그리고 신학교 학생들이 마약 조직의 습격을 받았다. 채도우(서범준 분)는 "신부님 지금 큰일 났어요. 약팔이들이 신학교에 처들어왔어요"라고 알렸고, 김해일이 급하게 신학교로 향했다.

한편 잠입했던 네 사람이 정체를 들켰다. 그리고 김해일에게 태국 싸반에 대한 정보를 넘겨줬던 선배 정석희(신은정 분)가 김홍식에게 당했다. 그리고 김해일이 쓰러져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