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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6만 관객과 고척돔 앙코르 콘서트 성료 "2025년에도 더 성장할 것"

입력 2024-12-02 09: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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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NCT DREAM(엔시티 드림)이 6만 관객과 함께한 고척돔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세 번째 월드 투어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2024 NCT DREAM WORLD TOUR FINALE in SEOUL’(2024 엔시티 드림 월드 투어 '더 드림 쇼 3 : 드림스케이프' 피날레 인 서울)은 11월 29일~12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으며, 총 3회 공연 전석 매진으로 6만 관객을 동원해 NCT DREAM의 막강한 인기와 영향력을 확인시켜 주었다.

NCT DREAM은 이번 공연에서 ‘Smoothie’, ‘ISTJ’, ‘Broken Melodies’, ‘Hello Future’ 등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친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발자국’, ‘북극성’, ‘숨’ 등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인 섹션, ‘Candy’, ‘Dream Run’, ‘Fireflies’ 등 관객과 함께 뛰어놀며 교감할 수 있는 무대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 끝판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NCT DREAM은 타이틀 곡 ‘When I’m With You’를 비롯해 ‘No Escape’, ‘하늘을 나는 꿈’, ‘Rains in Heaven’ 등 11월 발표한 정규 4집 수록곡은 물론, 호버보드를 타고 등장한 데뷔곡 ‘Chewing Gum’,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Beatbox’, ‘Trigger the fever’ 등 앙코르 공연을 위해 준비한 무대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콘서트의 무대 구성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 가로 34M X 세로 15M 규모의 초대형 LED 스크린 2대, 방사형으로 확장된 돌출 무대, 3~4층 관객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싶은 멤버들의 의견을 반영해 설치한 열기구 모양의 업&다운 스테이지, 가로 8.8M X 세로 7.5M의 대형 무지개 세트 등을 활용한 규모감 있는 연출, 조명 및 레이저, 고척돔을 화려하게 물들인 팬 라이트 불빛 등이 어우러진 고퀄리티 공연이 완성됐다.

공연 말미 NCT DREAM은 “시즈니(팬덤 별칭)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 만큼 지난 6개월 동안의 투어가 정말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앙코르 콘서트가 2024년 활동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 시즈니가 함께여서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2025년에도 더 멋있어지고, 더 성장하는 NCT DREAM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라는 소감을 전하며 세 번째 월드 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NCT DREAM은 12월 4일 일본 후지TV의 ‘2024 FNS 가요제’에 출연, 글로벌 연말 뮤직 페스티벌 섭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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