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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아내' 오초희, 38세 나이에 난임 고백 "배아 2개 이식 확정, 시험관 할 것"

입력 2024-12-03 07: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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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오초희가 난임을 고백한 후 시험관 이식을 준비 중이다.

3일 배우 오초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배아 2개 이식 확정. 내가 쌍둥이맘이 될 상인가?", "피드보고 임신이냐며 전화가 계속 오네요. 아직 임신은 아니고 시험관 이식 앞두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그녀는 "건강한 줄 알았으나 난임 프리패스. 갑상선 수치도 너무 안 좋고 전 오늘 낳아도 노산인지라 (나이를 떠나 건강하신 분도 많아요) 난자 동결 시험관 차에 탑승했다"라고 난임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오초희는 "솔직히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하하하하하하하 (많이들 한다기에 다 하는 정도겠지…)"라며 "세상 모든 예비 산모들과 난임부부 노산부부, 세상 모든 엄마들 응원한다.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 칭했다.

한편 오초희는 ‘크라임 퍼즐’, ‘본 대로 말하라’, ‘손 The guest’, ‘블랙’, ‘보이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꾸준히 존재감을 알렸다. 지난 5월 1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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