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골때녀'→'자연인', 비상계엄 여파 결방..'신랑수업'·'고딩엄빠' 정상 방송[공식]

입력 2024-12-04 16: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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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나는 자연인이다' 등 방송이 줄줄이 결방된다.

4일 SBS 측은 헤럴드POP에 "오늘(4일) '골 때리는 그녀들'은 특집 8뉴스 편성으로 인해 결방된다"고 밝혔다. 수요일 오후 9시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이 방송 중이나 비상계엄 해제 여파로 뉴스가 편성됐다.

MBN 측도 "오늘(4일) 밤 9시 10분 방송 예정이었던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MBN 뉴스특보' 편성으로 결방, 밤 10시 20분 '고딩엄빠5'부터는 예정대로 정상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 채널A '신랑수업' 역시 정상 방송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MBC '라디오스타', '시골마을 이장우'와 TV조선 '미스쓰리랑'도 결방된다.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갖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하지만 국회는 4일 오전 1시께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으며 윤 대통령은 오전 4시 27분경 비상계엄 해제를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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