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명가게' 배우들의 케미가 빛났다.
7일 디즈니플러스 측은 유튜브 채널에 '엄태구 배우, 날쌘돌이로 등극? 이렇게 빠른 모습 처음 봐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보영, 설현, 엄태구, 김민하, 신은수는 여러 게임을 진행했다. 먼저 '조명가게'에 등장하는 캐릭터, 소품, 장소 등을 스무고개를 통해 맞히기로 한 가운데 청일점 엄태구는 정답을 밎히면서도 특유의 소심한 목소리와 제스처로 주위의 "질문이었나, 정답이었나"라는 장난을 유발했다.
다음은 조명판 중 꺼져가는 조명을 찾는 게임이었다. 엄태구는 재빠르게 손을 들면서도 민망해하며 "게임이 쑥스럽다. 이것만 맞히겠다"라고 작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 말과 달리 이후로도 엄태구는 나름대로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해 박보영도 "이렇게 빠르신 거 처음 본다"고 웃어보였다.
키보드를 연타해야 하는 빨리달리기 PC 게임도 진행했다. 이때 엄태구는 입술까지 물고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고, 결국 1등을 차지해 박수를 받았다. 엄태구는 "사실 1등 할 줄 알았다"고 수줍게 이야기하며 경품을 골랐다.
끝으로 엄태구는 "오랜만에 재미있었다"고, 박보영은 "'조명가게'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다시 새록새록 기억이 나서 재미있게 잘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은수는 "선배님들과 게임도 해보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중인 '조명가게'는 강풀 작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누적 조회수 1.5억뷰를 돌파,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찬사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명 웹툰 '조명가게'를 원작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