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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다리미 패밀리’ “母박지영의 절도 증거 없애야”…62억 들고 김정현 찾아간 금새록

입력 2024-12-07 2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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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금새록이 정면승부를 선택했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극본 서숙향/연출 성준해, 서용수) 21회에서는 선처를 구하려 강주(김정현 분) 모자를 찾은 다림(금새록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다림은 어머니 봉희(박지영 분)와 할머니 길례(김영옥 분), 그리고 할아버지 만득(박인환 분)이 자신의 눈 수술비 8억 원 때문에 으악산에서 거액의 돈을 파왔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돈을 다시 가지러 온 강주에 "돈 없어진 거 알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충격 받아서 놀라서 돌아가실 거야"라며 매달렸던 다림은 가족들이 절도로 잡혀가는 악몽을 꾼 후 생각을 바꿨다.

강주는 충격 받은 다림을 걱정해 “출근은 잘 했어? 너 쓰러지겠더라”라며 전화해 안부를 물었다. 다림은 “나 지금 너희 엄마한테 빌러 가는 중이야”라며 “생각해 보니까 우리 집에 그 돈이 있다는 게 너무 위험한 거야. 내가 생각이 짧았어. 그 돈이 그 침대 밑에 있다는 게 우리 가족이 도둑이라는 증거잖아. 이 돈 너희 엄마한테 돌려드리고 감옥 가지 않게 해달라고, 나만 벌 받게 해달라고 빌 거야”라고 했다. 강주가 미처 말리기도 전, 지연(김혜은 분)의 호텔 방에 다림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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