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늘만 사는 여자" 홍현희, ♥제이쓴과 트리 쇼핑 중 '충동구매' 플렉스 (홍쓴TV)

입력 2024-12-08 16: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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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쓴TV' 유튜브 캡처
'홍쓴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연말 맞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다.

최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가 "이쓴 씨도 매년 했는데 올해는 (트리 꾸미기)에 적극적이지 않다"며 오프닝을 열었다. 제이쓴은 "12월도 아니다. 지금 미리 준비하는 거 아니냐"며 나갈 준비를 했다.

이날 이들은 크리스마스 트리 소품을 사기 위해 쇼핑 상가에 방문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트리를 보고 감탄하는 홍현희의 모습에 제이쓴은 "'네고왕' 찍으러 왔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사장님을 붙들고 "왜 좋아하냐면 여기 오니까 동심을 (찾았다) 아이가 된 것 같다"는 이유를 밝혔다.

차 모양으로 된 오너먼트를 먼저 고르던 중, 홍현희는 "여기 오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게 된다. 팍팍했었는데. 나도 동심이 살아있다는 얘기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홍현희는 자연스레 지나가는 시민을 붙잡고 트리를 설치하는 이유를 물었다. 홍현희는 "인터뷰해도 되죠, 내가 오너먼트 사줄게"라고 약속하며 3명에게 각각 오너먼트 4개씩을 선물했다.

홍현희는 눈에 들어온 산타 인형을 사겠다며 "우리 아기가 원하는 거다. 이것만 보고 있을 것 같다. 난 오늘만 사는 여자다. 내일이 어떻게 보장이 되겠냐"고 하자 제이쓴은 "나 홍현희랑 쇼핑 안 나올래. 너무 충동적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 도착한 홍현희는 준범 군에게 산타 인형을 보여줬으나 "별로야"라는 반응에 실망스러워했다. 이에 제이쓴은 "바로 중고마켓에 가야 하나"라며 "같이 (쇼핑) 갈 걸 그랬다"며 웃어 보였다.

트리를 설치하던 제이쓴은 일이 많다며 불평하는 홍현희에게 "그동안 편한 세월 내가 다 너를 위해서 했다. 이제는 우리 아이를 위해서 해 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리스마스 트리는 좋은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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