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세리, 20년 지기 유재석에 돌직구 "친하다고 하기에는 좀.."('틈만 나면')

입력 2024-12-10 22: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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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 나면‘캡처
SBS '틈만 나면‘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세리가 유재석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박세리가 출연해 유쾌한 호흡을 펼쳤다.

박세리는 ”사람들과 놀며 에너지를 얻는 편이지만, MBTI 검사에서는 내향형인 'I'로 나오더라“라 밝혔다. 유연석은 즉석에서 그의 성향을 질문해 결과를 도출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빈말로는 친근감 표시를 어려워한다“고 했다.

유연석이 ”유재석과는 친한 사이냐“라 묻자, 박세리는 ”친하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며 솔직한 답을 내놓았다. 유재석은 ”친분은 그렇게 있지는 않지만, 편안한 사이“라 전했다.

”친하다면 솔직히 연락을 주고받고, 안부 정도는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박세리에 유재석은 ”그렇다면 번호를 조금 달라. (박세리를) 안 지 거의 20년이 되었는데, 번호를 아직 모른다. 전화를 해, ‘골프를 잘 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 질문할 것)“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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