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서현진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13일 서현진은 자신의 채널에 아들이 써준 편지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사진과 함께 "모두가 속시끄러울 요즘. 평범한 일상을 살고, 사사로운 걱정들만 해도 되었던 지난 날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했는지를 새삼 매일 깨닫는 중"이라고 했다.
이어 "어제 남편 생일, 오늘 내 생일 하루차이 천생연분. 남편은 하루종일 외래, 나는 발바닥 불나게 아이 쫒아다니다가 늦은 저녁 식탁앞에 모여 족발과 함께한 소박한 생일상. 천진난만한 아이의 편지 내용에 모처럼 소리내어 웃었다. 생일 축하합니다. 건강히 즐겁게 오래 같이 삽시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현진의 아들은 귀여운 글씨로 생일 편지를 썼다. 서현진 아들의 정성스러운 편지가 감동하게 만든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