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방관'이 150만 고지도 넘어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소방관'이 지난 14일 하루 동안 25만 996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0만 657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
'모아나2'에 왕좌를 뺏기기도 했지만, 10일 오전 7시 기준 탈환하더니 그 이후로는 그 자리를 흔들림 없이 지키고 있다.
더욱이 개봉 10일째 119만 관객을 돌파해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소방관'은 1인 티켓 금액당 119원을 2025년 개원 예정인 국립소방병원에 현금 기부하는 '119원 기부 챌린지'를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재 150만 기준 1억 7850만원을 모았다.
손익분기점 250만명 돌파시 3억원을 현금 기부하고, 손익분기점 돌파 이후 추가 현물 지원까지 영화사에서 통큰 기부를 할 예정이라 착한 영화 '소방관'이 추후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