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동휘가 최민식이 자신의 연극을 관람하러온 심경을 고백했다.
배우 이동휘는 18일 "일기 선배님께서 공연을 보러오셨다"고 알렸다.
이어 "내 인생에서 가장 떨리는 순간이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동휘는 "모든게 꿈 같은 12월 17일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같다"고 털어놨다.
이동휘에 따르면 최민식이 이동휘의 데뷔 후 첫 연극인 '타인의 삶'을 관람하러 온 것. 두 사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를 통해 가까워졌다.
한편 이동휘는 현재 서울 LG아트센터 U+스테이지에서 연극 '타인의 삶' 무대에 오르고 있다. 연극 '타인의 삶'은 베를린 장벽 붕괴 전, 동독에서 벌어진 예술가들에 대한 정부의 감청과 감시를 소재로 한다. 비밀경찰 비즐러가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인기 배우 크리스타 커플을 감시하게 되면서 겪는 심리의 변화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