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나나가 핑크색 가발도 완벽히 소화해 냈다.
17일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코스모 나나로그 #3 나나랑 함께 밀라노로 떠나볼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나나가 스케줄 차 밀라노로 향했다. 기내식으로 나온 수박을 먹던 나나는 'TMI로 나나의 주식은 수박이다'라는 정보도 전했다.
13시간 비행 끝에 밀라노에 도착한 나나는 곧바로 호텔로 이동했다. 나나는 "호텔 진짜 예쁘다. 빈티지하다"며 감탄, 내부를 둘러봤다. 이후 한껏 들뜬 나나는 짐을 풀었다.
화보 촬영날, 가볍게 호텔 조식으로 아침을 해결한 나나는 "그래도 밀라노 왔는데 맛있는 맛집은 한번 가야 되지 않나"라며 "출국날 차라리 일찍 나가서 먹고 공항을 가자"는 계획을 세웠다.
고급진 촬영장 모습에 "너무 예쁘다"고 감탄한 나나는 텐션이 오른 채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나나는 핑크 가발을 찾으며 "가발 안 써?"라고 물었고, "마지막엔 백금발도 하자"며 욕심을 보였다.
핑크 가발을 착용해 본 나나는 "이거 지금 너무 못난이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금발 가발과 둘 중 하나를 고민하던 나나는 최종적으로 핑크 가발을 선택했다.
오랜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인 나나. 퇴근 후 곧바로 클렌징에 도입한 나나는 피부 관리도 시작했다.
모델링 팩을 하던 나나는 '마스크 걸 X, 마스크 팩 나나'라는 자막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모델링 팩 고수라고 자신한 나나는 세안 후 잠에 들었다.
나나는 밀라노에서 빈티지 제품들도 쇼핑했다. 7유로 벨트를 마음에 들어 하던 나나는 짧지만 알찼던 쇼핑을 끝내고 밀라노 맛집으로 향했다. 밀라노 여행을 마친 나나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밌게 잘 즐겼던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나는 최근 백지영의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