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석이 청소년 범죄를 전해 듣고 충격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최다흰, 한순구, 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국은행에서 위조지폐 업무를 담당하는 최다흰 조사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다흰 조사관은 “경찰서, 금융 기관에 위폐 신고가 들어왔는데 자체적으로 판정이 어려울 때 저희한테 감정 의뢰를 한다. 저희 장비로 확인해서 위폐다, 진폐다 알려드리는 일도 한다”라고 업무를 소개했다.
이어 현금 사용량이 많이 줄어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이게 코로나19 이후에 대면 활동 많아지고 시장에서 거래를 하고 그러면서 위조지폐 발견되는 건수가 증가했다”라고 답했다.
최다흰 조사관은 “개인이 우발적으로 하거나 자기가 쓰려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올해 상반기에 22명이나 되는 조직이 조직적으로 위조지페를 만들었다. SNS를 통해 홍보해서 미성년자한테까지 판매를 하는 거다”라고 실제 범죄사건을 전했다.
이에 놀란 유재석이 “구매하는 미성년자는 위조지페인 줄 알고 사는 거냐”라고 재차 확인했고, 최다흰 조사관은 “알고 사는 거다”라면서 “범죄라서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 아기자기 조세호와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