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인교진이 실직에 이어 주식까지 폭락하자 실소했다.
18일 방송된 KBS2 '수상한 그녀' 첫화에서는 최민석(인교진 분)이 실직에 이어 주식까지 폭락하자 실소를 터뜨렸다.
한편 최민석은 일자리도 잃고 주식도 떨어지는 상황에 놓이자 기가 차다는 듯 웃었다. 최민석은 아내 반지숙에게 "나 학원 접으면 어떨까? 특허낸 거 잘하면 투자 붙을 것 같아"라고 말했다.
반지숙은 "딱 3년 갔네. 학원 원장. 그나마 오래 버틴 건가. 3년 전 학원 차리면서 했던 말 기억난다. 5년 안에 그간 진 사업 빚 다 갚고 처가살이 쫑낸다던. 그전까지 어떻게든 버텨보겠다던"이라며 최민석을 노려봤다.
반지숙은 "내가 엄마 말 듣고 살다가 유일하게 엄마 말 안 들은 게 자기랑 결혼한 거 알지. 제일 싫은 게 그때 엄마 말 들을 걸 후회하는 거고. 그런데 어쩌지. 조만간 내 입에서 그 말 나올 것 같은데"라며 차갑게 분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