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서장훈이 경악했다.
1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18회에서는 국제 부부의 역대급 사연이 그려졌다.
아내의 우울증은 모종의 사건에서 비롯되었고, 아내는 “결혼 7개월 차,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라 밝혔다. 남편은 “자기가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꼈던 것 같다”라 말했다. 외도를 인정한 남편.
그는 “아내가 바람이라고 하니 그렇게 말하는 거다. 그러나 성관계는 하지 않았다. 할 뻔했다. 나는 결론을 중요시한다. 같이 가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 거다”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와이프와 다투고, 오픈 채팅방에 ‘같이 만나 술 마실 남자를 구한다’는 글이 올라온 거다. 술 마시고, 이야기를 하다 어쩌다 보니 모텔까지 가게 됐다. 같이 누워 스킨십을 시작하고, 벌거벗은 상태가 될 뻔했는데, 죄책감이 들었다. ‘미안하다’라 말하고 나왔다”라 말했다.
서장훈은 "아무것도 안 한 게 아니다. 다 한 거다. 그걸 누가 믿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