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황보라가 아들 이유식을 시작했다고 했다.
지난 22일 황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유식부터 효도하는 황보라 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아들 우인이에게 쌀, 오트밀, 소고기를 이유식으로 먹였다. 황보라는 "처음으로 소고기를 먹는 거다"라고 했다. 우인이는 다른 날 단호박에도 도전했고, 역시 잘 먹었다.
우인이는 편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유식 일주일 차에 이유를 모르는 울음이 시작됐다. 황보라는 "오늘 하루도 잘해보자. 엄마 쉬는 날이잖아"라며 달랬다.
이후 이유식을 2번 주면서 "첫 번째 이유식은 어머니가 주셨다. 두 번째 이유식이다. 사과 퓨레를 만들었다. 우인이 간식이 또 늘었다. 우인이가 떡뻥을 좋아한다. 제가 먹어봤는데 아무 맛도 안 난다. 하루에 한두 개씩 준다"라고 했다.
황보라는 소고기를 하루에 한 번 먹인다며 "토핑 이유식 그래도 만든다. 온도도 적당하다. 애가 이유식만 먹이면 운다"라고 했다. 청경채, 당근, 브로콜리 등을 먹이며 "애가 가만히 안 있는다. 냠냠을 같이 해줘야 씹는다더라. 20분 동안 찡찡거린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수유, 이유식, 낮잠 시간까지 모두 기록했다. 황보라는 중기니까 복잡한 게 많고 자신이 없는지 그만하고 시판으로 한다는데, 시판 좋은 거 있으면 추천해달라. 중기에는 양이 더 추가된다"라고 했다.
이어 "확실히 분유만 먹었을 때와 다르게 변이 다르다. 엎드리면 소화 못 시킨 게 올라온다. 이유식 할 때는 숟가락을 두 개 사용해야 한다. 자꾸 자기가 손으로 먹고 싶어해서 손에 하나 쥐어준다"라고 설명했다.
우인이가 이앓이를 한다며 "얼음 찜질을 해주고 있다. 분유는 똑같이 준다. 이유식이 더 많아지고 분유가 없어지는 거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