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듀엣' 바다 팀, '총 맞은 것처럼'으로 슬픔으로 물들였다

입력 2016-06-24 22:08:1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듀엣가요제’ 바다 팀이 '총 맞은 것처럼'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는 나윤권과 바다, 존박, 송지은, 임정희, 더블에스 301 허영생이 출연한 가운데 바다팀이 첫 번째 무대를 꾸몄다.

이어 등장한 바다는 지난주와 사뭇 다른 나긋나긋한 모습을 보였다. 바다는 “마음을 열고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허를 찌르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바다는 지난 주 인터뷰에서 “혼자일 때 는 1위보다 스스로 만족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같이 하는 사람이 있다 보니 욕심이 생겨서 1위를 선물해 주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바다와 이원갑은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을 선곡했다. 애절함과 애달파진 표정으로 노래를 시작한 두 사람은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언젠가 한번은 겪었을 이별을 생각나게 하는 감성과 이별한 남녀처럼 서로 마주 보지 않으며 각자 노래를 부른 두 사람. 곡이 진행될수록 더욱 애절한 감성을 폭발했다. 이별의 아픔을 절절하게 호소하며 객석을 슬픔으로 물들였고 총 438점을 받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