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채수빈이 유성주를 찾아가 유연석을 걱정했다.
27일 방송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 위득규/극본 김지운)9회에서는 홍희주(채수빈 분)와 백의용(유성주 분), 그리고 민도기(홍서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희주는 심규진(추상미 분)과 백의용을 만나 백사언(유연석 분)이 없어졌다고 걱정했다. 홍희주는 이들에게 “신고해 주시라”며 “그 사람이 집으로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연락도 안된다”며 “신고해 주시라”고 했다.
이를 본 백의용은 말을 할 수 있는 홍희주를 보고 경악했다. 홍희주는 “손자를 무척 아끼는 걸로 유명하셨는데 왜 15살까지 감춰두신거냐”며 “원래 친손자는 세상에 못 내놓는 이유가 있고 그래서 가짜 손자를 내놓은 거냐”고 했다.
이후 홍희주를 찾아 온 민도기는 “납치범에 대해서는 개변인이 얼마나 알고 있냐”며 “오드아이에 대해서 아는게 없냐”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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