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지금 거신 전화는’ 쓰러진 유연석 보며 눈물 흘리는 채수빈...“내가 지킬 것”

입력 2024-12-28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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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금 거신 전화는’ 캡처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채수빈이 유연석을 지키기로 했다.

2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 위득규/극본 김지운)9회에서는 자신이 백사언(유연석 분)을 지키기로 마음 먹은 홍희주(채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사언이 심하게 다친 모습으로 병원에 있는 것을 본 홍희주는 눈물을 쏟으며 백사언 옆을 지키기로 했다.

부상으로 누워 있는 백사언을 쳐다보던 홍희주는 “아프겠다”며 “무서웠겠다”고 하면서 눈물을 쏟았다. 홍희주는 백사언을 쓰다듬으며 “외로웠겠다”며 “내가 아프고 무섭고 외로울 때 당신은 날 지켜봐주고 달려와 줬다”고 했다.

앞서 백사언은 “하지만 정작 소녀는 누구한테도 어디에도 기댈데가 없었다”며 “그 아이를 탈출시키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자유럽게 살길 바라면서 그리고 만약 방법이 있다면 홍희주에게 전해 달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금방 가겠다고 알려달라”고 말한 바 있다.

홍희주는 그동안 자신을 구하러 와줬던 백사언 모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홍희주는 백사언을 바라보며 “이제 홍희주가 백사언을 지킬 차례다”며 “그러니 빨리 제발 눈을 뜨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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