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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속 서인 아나운서, 참사 애도 “1월 4일까지 국가애도 기간”

입력 2024-12-30 07: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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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MBC 서인 아나운서가 제주항공 참사 관련, 애도글을 올리며 국가 애도 기간임을 피력했다.

30일 서인 아나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하루.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1월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입니다”라고 적었다.

서인 아나운서는 MBC 소속인 바, 이날 열리는 MBC 연기 대상이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는 전날 예정되어 있었던 MBC 연예 대상은 취소했으나, 오늘 열리는 연기 대상의 취소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전날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과 충돌하며 반파됐고, 화제가 발생했으며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157명, 승무원 6명 총 181명이 탑승해 있었다. 전남소방본부는 브리핑에서 구조자 2명을 제외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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