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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위노나 라이더 "조니뎁, 결코 여성 때리는 사람 아니다"

입력 2016-06-28 07: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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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위노나 라이더가 과거 연인 조니 뎁을 옹호했다.

배우 위노나 라이더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가정 폭력 혐의로 엠버 허드로부터 피소된 조니 뎁을 적극 옹호했다.

위노나 라이더는 "조니 뎁이 여성을 때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과거 그와 사귀었던 경험으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며 "그는 나에게 결코 그런 식으로 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니 뎁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애정넘치고, 배려심있는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위노나 라이더는 또 "물론 그 자리(엠버 허드 폭행 당시)에 나는 없었다. 그 자리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과거 조니 뎁과 나는 4년간 사랑하는 사이였고, 조니 뎁은 그런 처우를 당한다는 것이 나를 화나게 한다. 그 사람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조니 뎁은 위노나 라이더와 1989년부터 1993년까지 4년간 만났다. 당시 조니 뎁은 '위노나 포에버'라는 문신을 새길 만큼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엠버 허드는 이혼 서류 제출 이후 지난달 조니 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조니 뎁의 변호사는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돈을 요구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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