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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흥궈신 나오니 선곡도 남달라…김흥국 '호랑나비'로 들이대

입력 2016-06-28 22: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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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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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흥궈신' 김흥국이 출연하니 '별이 빛나는 밤에'가 새로워졌다.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화요일 별밤가족 박슬기와 함께하는 '놀러와'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스페셜 초대손님은 예능치트키 김흥국. 전혀 예상하지 못한 특급 게스트에 별밤 청취자들은 한껏 더 들뜬 마음으로 손님을 맞이했다.

김흥국은 "강타를 H.O.T, 활동할 때, 어릴적에 봤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활동 하더라. 다른 멤버들과는 자주 만났다"며 강타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백지영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강타가 들이댔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흥국의 출연에 빠지지 않는 '조세호' 이름도 언급됐다.

강타는 "오늘 조세호는 안오느냐"고 물었고, 김흥국은 "그러게. 얘는 라디오 안 듣나"라며 조세호에게 "오늘도 안오니?"라고 물었다.

"37년 만에 별밤에서 처음 들려주는 곡이다"이라며 소개된 김흥국의 '호랑나비.' 김흥국은 '별밤'에서 흐르는 자신의 노래에 깜짝 놀라면서도 "이문세가 있었을 적에도 안 틀어줬다. 그 친구는 친구도 아니다"라고 디스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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