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오민석, 아버지 압박에 괴로워..소이현 떠올리며 참아

입력 2016-06-29 19: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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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민석이 압박을 당했다.

29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오민석은 아버지로부터 압박을 받으며 괴로워했지만, 소이현을 떠올리며 참아냈다.

소이현(강지유 역)은 김윤서(채서린 역)을 보고 아는 얼굴인듯 돌아봤지만, 이내 오민석(유강우 역)의 등장에 반가워하며 안았다.

오민석은 아버지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었고, 이영범(변일구 역)은 그런 오민석을 달랬다. 송기윤(유만호 역)는 자기 복을 걷어찬다며 성을 냈고, 문희경(유장미 역)은 본처 자식이 누가 있는 거냐며 오민석에게 똑바로 하던지 매형에게 넘기던지 하라 일렀다. 이영범은 그런 문희경을 달래 방으로 들어갔고, 오민석은 한숨만 나오는 듯 했다.

오민석은 아버지 송기윤의 압박에 힘겨워하면서도 소이현과의 행복한 시간을 떠올렸다. 소이현은 오민석에게 "진짜 중요한 건 눈을 감아야 보이는거야"라며 뭐가 보이는지 물었고, 오민석은 "보인다. 우리가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라 말해 소이현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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