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페스트' 제작진 "서태지, 재창조 궁금증에 무조건 관람할 것"

입력 2016-06-30 14:32:53
    • 복사완료!

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서태지가 뮤지컬 '페스트'를 관람할까.

제작진은 30일 오후 서울 디노체 컨벤션에서 열린 뮤지컬 '페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서태지의 관람 여부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김민석 기획제작총괄은 "서태지가 뮤지컬을 굉장히 궁금해하고 있다. 공식적으로든 몰래 와서든 한 번은 꼭 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서태지는 자신의 음악이 어떻게 창조되는지 늘 궁금해하는 분이다. 그래서 꼭 한 번 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

'페스트'는 20세기 프랑스 대문호 알베르 카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죽음의 병 페스트에 대항해 살아남기 위한 천태만상의 인간군상을 그려낸다. 무엇보다 문화대통령 서태지의 음악 20여 곡을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시켰다. 7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