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주진모 측 “장려와 절친한 사이일 뿐 연인 아냐” 열애설 부인

입력 2016-07-06 1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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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주진모가 중국 배우 장려(장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주진모 측은 6일 헤럴드POP에 “장려와는 절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드라마 끝나고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열애설 보도에 실린) 사진도 매니저 등 스태프들이 동석했던 자리에서 찍힌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중국의 한 매체는 주진모가 장려와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촬영이 끝난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친애적대불기)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자기야, 미안해’는 한 남자와 세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멜로드라마로 주진모와 이유리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또한, 주진모와 장려의 열애설이 보도되며 송승헌·유역비를 잇는 또 다른 한중 커플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모았지만, 주진모 측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밝혀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장려는 1984년생 배우로, ‘미려배후’ ‘청년의생’ ‘치단신남녀’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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