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녕' 외모 콤플렉스 주인공에 표진인 "당당한 자세 필요"

입력 2016-07-12 0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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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11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잘생긴 형에게 밀리는 동생의 고민이 공개됐다.

고민의 주인공은 183cm의 훤칠한 키와 세련된 모습을 보여 고민과 다른 모습에 MC 군단을 의아하게 했다. MC 군단은 "못 생겨야 되는데 아니다"며 주인공에게 말하자 주인공은 "어릴때 부터 형가 비교 당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주인공은 "엄마가 태어난 나를 보고 못생겼다고 의사선생님에게 애가 바뀐거 아닌줄 물어봤다고 하더라"며 집에서의 차별도 있음을 알렸다. 사연의 주인공에게 외모 콤플렉스를 생기게한 형은 "그건 스스로가 극복해야 되는거다"며 얄밉게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형이 배우가 꿈이었다 집에서 지원 많이 받았다 나도 꿈이 가수였다 대학 합격도 하고 다 했는데 집에서 '니가 무슨 가수냐'며 말해 다 접고 군대 갔다"며 그간의 집안에서의 차별에 상처 받은 마음을 보였다.

주인공의 어머니는 "내가 봐도 가수할 실력이 안됐다 첫 째는 얼굴도 괜찮고 외우는것도 잘 한다"며 첫 째인 형만 지원한 이유를 밝혔지만 차별했음을 시사했다. 주인공의 사연을 들은 전문가 표진인은 "주눅이 들어있다 당당한 자세부터 배워야 한다 인상은 표정에서 나온다"며 주눅든 주인공의 자세를 꼬집으며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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