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부산행' 마동석 "극 중 애드리브, 오글거리는 대사 때문"

입력 2016-07-12 16:39:29
    • 복사완료!

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마동석이 '부산행' 속 애드리브를 언급했다.

마동석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제작 영화사 레드피터) 언론시사회에서 극 중 위트있는 대사에 대해 언급했다.

마동석은 "내 기억으로는 화장실 안에서 공유에게 이야기 하는 장면을 말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아빠의 책임감에 대해 말하는 장면이었는데, 약간 오그라들어서 애드리브가 나왔다"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대사와 애드리브를 구분한다기 보다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면 감독님과 상의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공유는 "애드리브를 정말 잘하신다. 신파성이 짙은 대사를 할 때 애드리브를 하면 정화가 되더라"라고 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개봉.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