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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안 출신’ 박나래, 직접 지자체 연락해 기부 “참사 피해 지원에 도움”

입력 2024-12-30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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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사진=민선유 기자
박나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전라남도 무안 출신 개그우먼 박나래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30일 박나래 측에 따르면 박나래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 박나래가 직접 관할 지자체에 연락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기부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박나래는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고향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에 유독 마음이 쓰였을 터다.

박나래 채널
박나래 채널

박나래는 사고 당일인 지난 29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문구가 적힌 흰 국화꽃 사진을 업로드했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직접 기부를 한 박나래의 진심어린 추모에 네티즌들도 함께 애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9일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과 충돌하며 반파됐고, 화제가 발생했으며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157명, 승무원 6명 총 181명이 탑승해 있었고, 구조자 2명을 제외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이에 정부는 이날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7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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