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타킹’ 정아름 “안주 없이 술만 먹어도 살 찐다”

입력 2016-07-12 2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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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아름이 다이어트 지론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는 살과 관련된 술 상식 중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헬스트레이너 정아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 중에는 4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시며 무려 40kg 가량을 찌웠었다는 여성이 있었다. 현재는 37kg를 감량한 그녀는 4개월간 술을 마시는 동안 피자에 소주, 파전에 막걸리 등 콤비처럼 늘 붙어다니는 안주와 술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는 입맛을 다지게 만들었다.

이를 듣고 있던 헬스트레이너 정아름은 “대부분 안주 때문에 살이 찐다고 생각하시는데 술만 먹어도 살이 찔 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래켰다. 정아름은 “알코올이 단백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며 “그로 인해 지방만 체내에 쌓이게 된다”고 말해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았다.

이어 화면에는 37kg 감량에 성공한 출연진의 과거 뚱뚱했던 시절 사진이 등장하며 현재의 호리호리한 체형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그간의 노력이 역력히 나타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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