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김윤서, 죽었다던 소이현 보자마자 '기겁'

입력 2016-07-13 1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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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윤서가 놀랐다.

13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김윤서가 소이현을 보고는 크게 놀랐다.

소이현(강지유 역)은 우연히 놀고 있던 마음이를 발견하고는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마음이 역시 소이현에게 인사하며 장난감을 건네 받았고, 두 사람은 서로를 그렇게 보며 웃었다.

그때 김윤서(채서린 역)가 마음이를 불렀고, 소이현의 뒷 모습을 보며 누구냐 물었다. 소이현이 뒤를 돌아보자 김윤서는 크게 놀라 마음이를 뒤로 숨겼다. 김윤서는 믿지 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소이현은 김윤서에게로 다가갔다. 김윤서는 마음이를 얼른 집으로 들여보냈고, 소이현은 "드디어 만났어, 채서린 실장"이라 생각하며 인사를 건넸다.

소이현이 김윤서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인사하는데, 김윤서는 정말 소이현이 맞는지 이해가 안 되는 듯한 눈빛이었고, 소이현은 김윤서에게 "채서린 실장님이시죠?"라 물었다. 김윤서는 소이현이 자신을 채서린이라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의아한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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