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 첫방송이 7월 30일로 확정됐다.
‘미녀 공심이’ 후속으로 방송되는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PD 강민주(김희애 분)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있게 그려갈 드라마다.
23일 첫 방송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지진희가 대역 없이 액션 장면을 촬영하던 중 부상을 당해 코뼈 교정수술을 받으면서 첫 방송 일자가 30일로 변경됐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지진희씨가 열연을 펼치다가 부상을 당하는 투혼을 발휘했고, 이에 제작진은 배우에게 안정할 시간을 주자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첫방송 날짜가 30일로 확정됐다. 방송이 한주 늦춰짐에 따라 시청자분들께 더욱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테니 모쪼록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첫 방송이 늦춰짐에 따라 7월 23일과 24일 대응 편성을 논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