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수동수제자' 심영순표 초계탕과 전복죽..박수진X유재환 '감탄'(종합)

입력 2016-07-13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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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심영순이 초계탕과 전복죽을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Olive TV '옥수동 수제자'에서 심영순이 초계탕과 전복죽을 만들었고, 박수진과 유재환은 그 맛에 감탄했다.

옥수동 요리 수업날. 심영순은 수업 전 명상을 하고 있었고, 유재환은 구시렁거리며 등장했다. 박수진은 유재환을 보며 "오늘이다!"라 말했고, 유재환은 떨린다며 불안초조해했다. 유재환은 일주일 전 대국민과의 약속 '유재환 갱생 프로젝트'에 임하며 살을 빼기로 약속했었다.

유재환은 준비된 체중계 위에 올라설 준비를 하며 쟈켓과 시계 등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천천히 체중계 위로 올라간 유재환은 어떻게 해야 하냐며 난감해하면서도 88kg이라는 사실에 반가워했다. 그러나 박수진은 4kg을 빼기로 하지 않았냐며 실패라했고, 유재환은 3kg까지는 뺐다며 좋아했다. 심영순은 유재환에게 5kg정도만 더 빼라면서 정 힘들면 심미즙이라도 마시라 말했다.

박수진은 여름에 입맛이 없다고들 하는데 자신은 살이 찐다 말했고, 심영순은 단 음료를 마시면 당분이 있으니 살이 찌게 마련이라며 앞으로 삼복이 다가오는데 그때는 보양음식을 필수로 먹어야 한다며 오늘은 특별히 초계탕과 전복죽을 해보겠다 말했다.

심영순과 박수진은 본격적으로 초계탕을 만들기 위해 닭을 삶았다. 그동안 유재환은 옥수당 텃밭을 보고 있었는데, 작은 씨였던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었던 것. 그런데 유재환은 상추를 뿌리채 뽑아 자랑했고, 심영순은 뿌리를 갖다 다시 심으라 일렀다.

심영순과 박수진은 초계탕을 마무리하고 전복죽을 만들기 위해 전복을 손질하고 참기름에 볶았다. 그리고 쌀을 갈아 끓이고 전복과 다양한 재료를 넣고 끓여내면 완성이다. 시원한 초계탕과 따끈한 전복죽의 자태에 유재환은 감탄했고, 박수진은 사진을 찍어댔다. 세 사람은 함께 초계탕과 전복죽을 먹으며 행복해했고, 심영순은 감탄하며 먹는 유재환을 보며 뿌듯한 듯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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