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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은지원, 노랭이들 놀랠라 “그 분들만 보는거야?”

입력 2016-07-14 23: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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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은지원이 돌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는 거센 수압으로 복장에 따라 위험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는 놀이기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워터파크 능력자가 1위로 뽑은 놀이기구는 비키니를 착용할 경우 이가 벗겨질 수도 있는 위험이 있었다. 출연진들이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자 능력자는 “실제로 많이 봤고요”라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래켰다.

이경규는 이에 “그게 가족들하고 할 일이에요?”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 역시 “그래서 여기가 1위냐”며 “도대체 무슨 덕후입니까”라고 지적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은지원은 능력자의 사연에 자신도 그런 상황을 본 적이 있다며 아찔한 상황을 전했다.

능력자는 그러나 이런 상황이 발생해도 놀이기구가 워낙 다이나믹하다 보니 정작 본인들이 순간 잘 알아채지 못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종종 벌어지는 아찔한 사고에 능력자는 현장에서 교육을 받은 직원들이 항상 수건을 가지고 대기하다 이를 가려준다고 밝혔다. 은지원은 능력자의 이야기에 “그럼 그 분들만 보는거에요?”라고 말해 모두를 자지러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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