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들이 식사 스타일을 공개했다.
원더걸스는 1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외모 관리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답변에 앞서 양세형은 "다 예쁘다"고 극찬했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선미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잘 안 찐다. 집안 내력인 것 같다. 어머님과 동생들 모두 늘씬하다"고 말했다. 선미는 "잘 안 먹다가 가끔 몰아서 먹는 스타일이다. 몸에 열이 많아서 먹으면 바로 소화가 된다"는 타고난 비결을 밝혔다.
예은은 "6월까지 숙소에 살다가 지금은 개인 집에서 살고 있다. 모두 청담동에 살아서 비슷한 거리에 있다. 멤버들끼리 밥 먹을 때면 돌아가면서 결제하는 스타일이다. 그 때 그 때 카드가 있는 사람이 계산하곤 한다"고 말했다.
유빈은 "멤버들끼리 술은 잘 안 먹는 편이다. 동생들이 술을 잘 안 좋아한다. 가볍게 마실 때는 맥주나 와인을 즐긴다"고 전하기도 했다.
자신을 빵집 사장이라 밝힌 한 방청객은 원더걸스에게 빵을 선물했다. 혜림은 "원래 안 그러는데 오늘따라 빵이 정말 먹고 싶었다. 감사하다"고 인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