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3대천왕' 백종원을 여러 번 허탕치게 했던 한정판 귀한 만두

입력 2016-07-17 06:45:2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백종원이 전북 정읍의 한정판 만두를 소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분식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백종원이 전북 정읍을 찾아 만두 시식에 나섰다.

백종원은 "이곳 정읍에 만두 마니아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맛집이 있다"며 이곳을 소개했다. 그는 이곳의 기본 메뉴인 군만두, 찐만두, 비빔국수를 주문했다. 이곳은 손수 만든 만두가 다 판매되고 나면 무조건 영업을 종료해 보통 오후 7~8시쯤이면 문을 닫는다고.

이에 백종원은 "이곳은 제가 여러 번 시도했는데도 못 먹었던 곳이다. 네 다섯 번 실패했었다. 결국은 다른 프로그램을 촬영하러 왔다가 낮에 와서 겨우 한풀이를 했었다. 제가 한 맺힌 집 중 한 곳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음식이 등장했고, 백종원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군만두와 쫄깃하고 부드러운 찐만두를 보며 "내가 이 만두를 먹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감탄했다.

이곳 찐만두에 대해 백종원은 "사람이 직접 손으로 밀었다는 것이 믿기 힘들 정도로 만두피가 굉장히 얇다. 입에 만두가 들어갔나 싶을 정도로 부드럽다"고 말했고, 군만두를 시식한 후 "겉은 정말 바삭한데 속은 폭신하다. 이러니까 많이 먹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곳의 비빔국수는 전형적인 고추장 양념의 비빔국수이다. 절대 자극적인 단맛이 아니라 시골에서 할머니가 비벼주시던 맛이다"라며 시식평을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