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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여자친구, "연습생 시절 너무 힘들어 탈출한 적 있다" 고백

입력 2016-07-19 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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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의 별밤 트위터
강타의 별밤 트위터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연습생 시절 너무 힘들어 탈출했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는 특별한 손님으로 걸그룹 여자친구가 놀러왔다.

이날 여자친구는 별밤지기 강타와 화요 코너지기 박슬기의 질문에 OX로 대답하며 진실을 밝히는 코너를 진행했다. 강타는 "이번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가 많은 사랑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 곡은 만장일치로 정해졌는가"를 물었다. 이에 여자친구는 X라고 말하며 "타이틀곡은 저희가 아닌 회사에서 정해준다. 아직은 선택권이 없다. 그냥 '좋다 싫다' 의견 같은건 말한다"고 말하며 "밥 메뉴는 정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타가 던진 두번째 질문은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할 때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여자친구 멤버들은 "데뷔가 밀렸던 날이다. 원래 데뷔 날이 정해져 있었는데, 그 날이 얼마 안 남은 상태에서 밀렸다고 통보 받았다. 그날 되게 펑펑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는 "연습생 시절. 너무 힘들어서 탈출 시도했다"는 고백을 했다. 그녀는 "새벽 3시까지 연습다가 너무 힘들어서 '나가자' 생각했다. 연습하던 곡은 첫 데뷔 곡인 '유리구슬'인데 딱 3번만 춤 연습하고 나가자고 생각했다. 특히 이 노래는 가사가 '고민하지마요~' 이런 가사라서 다 같이 손을 잡고 나갔다. 한강에 가서 탱탱볼로 피구를 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사먹진 못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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