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멋좀아는언니' PD "PPL 소개하는 기존 뷰티 프로그램과 차별화 뒀다"

입력 2016-07-18 1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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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멋 좀 아는 언니' PD가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노정우PD가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토파즈홀에서 진행된 트렌디 채널 새 프로그램 ‘멋 좀 아는 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MC 3인방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노정우 PD는 "요즈음 뷰티 프로그램이 홍수다. 기존 뷰티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두려고 노력을 했다. 출연자 섭외, 콘텐츠 확대, 해외 판매 등까지 많은 고민 끝에 론칭을 시켰다. 단순한 뷰티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국의 뷰티 산업을 프로그램에 끌어들이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르적인 차별성을 두려고 고민했다. 그래서 장르의 콜라보를 시도했다. 드라마, 시트콤 등에서 차용해 프로그램에 차별성을 좋다. 단순히 PPL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뷰티 장르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여 전했다.

또 "세 MC의 캐릭터가 명확하게 보여진다. 김새롬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MC이자 모델이다. 클라라는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 등에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출연자들의 활동성에 주안점을 뒀다. 이들의 활동을 모으면 프로그램 콘텐츠가 확장될 것이라 생각했다. 해외로 나아갈 수 있다는 부분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멋 좀 아는 언니’는 뷰티, 패션부터 레저, 인테리어까지 여성들의 주된 관심사를 저달하는 포맷의 정보 프로그램이다. 김새롬과 클라라 디자이너 황재근이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2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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