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박기웅, 정보석 마수에서 성유리 구했다

입력 2016-07-19 22: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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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박기웅이 정보석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채고 성유리를 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건우(박기웅 분)가 변일재(정보석 분)의 부하가 오수연(성유리 분)을 납치한 상황을 목격했다.

이날 도건우는 오수연의 차에서 그녀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게다가 그녀의 옆엔 변일재의 부하가 타고 있었다. 이를 보고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음을 직감한 도건우는 오수연의 차를 쫓았다. 변일재의 부하는 그의 지시를 받고 오수연을 자살로 꾸며 살해하고자 한 것.

변일재의 부하는 양수리에 있는 한 다리에서 정신을 잃은 오수연을 던져버리고 자리를 뜨고 말았다. 뒤 따라오던 도건우는 오수연이 다리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그녀를 구하기 위해 물로 몸을 던졌다.

도건우의 빠른 조치 덕분에 오수연은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강기탄(강지환 분)은 오수연과 도건우를 도와주고는 오수연의 안위를 위해 “중국에 가 있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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