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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판타스틱듀오' 반전 매력 판듀 후보들 넘나 좋은 것

입력 2016-07-25 0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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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4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3대 판듀 김건모-마산설리의 왕좌를 위협하는 상남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김종국, 민경훈, 이현우가 출연한 가운데 김종국과 이현우는 판듀를 선택하며 김건모와의 파이널 무대에대한 우승 의지를 선보였다.

김종국은 앱 오디션이 진행되기전 'She's Gone'을 열창하며 높은 음역대가 소화 가능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김종국에 이어 민경훈도 'She's Gone'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예능으로 마무리되어 예능 대세 다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의 앱 오디션에 터보의 김정남이 출연하며 "터보 노래도 많은데 왜 이 노래냐"며 '한 남자' 노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웃음을 이끌었다. 이어 홍경민도 앱 오디션에 모습을 드러내며 절친 다운 모습을 보였다.

홍경민과 김정남이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군인의 딸, 대영고 슛돌이, 봉천동 S라인이 최종 후보로 뽑혀 매력 발산을 뽐내며 김종국을 만족케했다. 최종 후보자들을 본 홍경민은 "김종국 최고의 무대를 볼 수 있다"며 말해 김종국을 당황케 했다. 김종국은 세 명의 최종 후보자들과 '한 남자'를 부른 뒤 '대영고 슛돌이'를 자신의 판듀로 뽑으며 "음색이 맞는걸 고려했다"며 뽑은 이유를 밝혔다.

김종국에 이어 이현우의 판듀 찾기가 선보이며 최종후보로 화곡동 컴백녀, 순애보 털보, 광주 국제고 피리소녀가 뽑히며 범상치 않은 매력을 뽐냈다. 화곡동 컴백녀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현우의 '꿈에'를 열창하며 춤까지 선보이는 무대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후보인 순애보 털보와 피리소녀도 컴백녀의 노래에 코러스를 함께 넣어주며 진지한 모습과 반대로 몸은 경쾌하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했다. 화곡동 컴백녀의 무대에 이어 순애보 털보도 노래에 맞추어 남다른 춤실력으로 스튜디오를 열광케했다.

이현우는 자신의 감성적인 노래 색깔과 전혀 맞지 않는 후보자들의 매력에 "이 팀 이상하다"며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스튜디오에서는 순애보 털보와 권오중의 한바탕 춤 대결이 그려지며 경쾌한 후보자들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현우는 "감성적이게 노래 하는 사람을 뽑겠다"며 기준을 밝히자 4차원 매력을 뽐낸 후보자들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여기에서 감성을 찾으면 당신이 능력자다"며 말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현우의 '헤어진 후에' 멜로디가 흐르자 후보자들은 흥겨웠던 끼를 감추고 감성 충만한 보이스로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으로 또 한 번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현우는 광주 국제고 피리소녀를 판듀로 뽑으며 순애보 털보에게 "춤을 너무 열심히 춰서 힘이 빠진 것 같다 "며 후보자의 마지막 무대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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