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정보석, 성유리 생존에 귀신 본듯 '충격'

입력 2016-07-25 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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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정보석이 살아있는 성유리와 마주쳤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검찰에 연행된 변일재(정보석 분)가 오수연(성유리 분)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일재는 부정선거 혐의로 검찰에 연행됐다. 그 과정에서 살아있는 오수연을 보고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수연은 “꼭 귀신을 본 것 같은 얼굴이다”라며 “내가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있어서 놀랐냐”며 비아냥 댔다.

이에 변일재는 수사관의 눈치를 보며 “누가 이런 얼토당토않은 일을 꾸몄나 했더니, 오수연 변호사와 강기탄(강지환 분)이었군”이라며 발뺌했다. 이에 오수연은 “조사실에서 당신이 과거에 했던 일들을 말하면 말할수록 우리는 더 좋아진다”며 “내 동생과 기탄이, 그리고 당신 전 아내를 죽인 사실이 드러나면 이제 햇볕도 쬐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변일재는 "변호사는 그렇게 함부로 말 하는 것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그의 과오가 크기에 상황은 극도로 불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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