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여자의비밀' 김윤서·정헌, 어긋나는 짝사랑

입력 2016-07-27 0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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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김윤서와 정헌의 안타까운 사랑이 그려질 예정이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자신을 보지 않는 남편, 다른 남자와 가까워지는 짝사랑을 두고 안타까워하는 채서린(김윤서 분)과 민선호(정헌 분)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채서린은 강지유(소이현 분)와 점점 가까워지는 유강우에 초조함이 극에 달했다. 채서린은 주저앉아 울면서 “단 한번이라도 날 봐주면 안 되냐”며 유강우에게 동정표를 사려 했지만, 이미 유강우는 채서린의 악행에 치를 떨고 있는 상태.

민선호 역시 유강우와 가까워지는 강지유에 못마땅함을 드러냈다. 민선호는 기억을 되찾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강지유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가 기억을 되찾지 않았으면 한다”며 “기억을 찾으면 다시 그 남자에게 갈 것 같아서 불안하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한편, 유만호 회장(송기윤 분)은 자신의 배다른 아들 민선호와 첫 대면을 하게 돼 긴장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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