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병만TV' 여름맞이 달인의 수중라이브 종합선물세트(종합)

입력 2016-07-26 19: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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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병만, 샘 해밍턴, 추대엽, 노우진, 변승윤이 등장해 각종 수중 미션을 수행했다.

26일 네이버 'V앱' 을 통해 '병만TV'에서는 '병만속보-폭염을 한방에 날려버릴 게릴라 수중라이브'가 생중계됐다. 김병만과의 이어지는 수중 대결에서 연이어 패배한 노우진은 2층 다이빙 벌칙을 수행하며 큰 웃음을 만들었다.

특히 두 번째 텐트 미션에서도 실패한 노우진이 다이빙을 하러 2층에 올라가자 '병만TV' 출연진은 배치기 다이빙을 요구하는 바람에 그를 당황시켰다. "원해요?"라며 다른 출연진의 호응을 유도하던 노우진은 "나는 싫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수중 닭싸움에는 추대엽이 참가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나온 그를 본 김병만은 움직이게 되면 반 밖에 참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추대엽은 처음 도전하는 2층 다이빙을 한 후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에 다른 출연진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김병만은 "밑에서 보면 낮아보여도 막상 위로 올라가면요, 정말 높아요"라며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팬들을 위해 그의 상태를 설명했다.

게릴라 방송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병만TV' 멤버들은 서로에게 불리한 벌칙과 미션을 미루며 웃음을 만들었다. 김병만은 뻔한 미션이 아닌 '수중 스피드 퀴즈'를 제안했다. 물 속에서 단어를 표현하면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팬들이 답을 유추해내도록 의견을 낸 것.

앞서 작가 없이 구성된 생방송인 '병만TV-병만속보'은 필연적으로 시청자들과 함께해야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노우진의 당황스러운 표제어에 당황한 김병만은 물 속에서 웃음을 터뜨리자 기포가 올라와 시청자들 역시 폭소케했다. 조개를 온몸으로 표현한 노우진을 본 변승윤과 추대엽은 변기라고 추측했다. 이외에도 오징어, 펭귄, 해파리 등 다양한 문제가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김병만은 엔딩 장면을 위해 레전드 미션에 도전했다. 수심 4M에서 7M로 옮겨간 후 덤블링·백덤블링을 번갈아 한 후 입으로 물 도너츠를 만들어 직접 통과하는 묘기를 선보이며 생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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